2008년 05월 13일
조카들이랑 천리포에서
긴휴일 만리포 엄마네 다녀와써요.
우리집 대표 미뇨 해주아가씨 아마도 27개월쯤?
별명이 메미입니다.
지엄마 몸에 딱 붙어서 안떨어지는 쉬야랑 응아도 못가리면서
잔소리는 엄청 심하게 합니다.
어린이집 안가려고 거짓말까지 하는 무서운 아가.
우린 이 어린이를 기적이라고 합니다.
넙대대한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얼굴이 조만만한 아가가 태어난것을..
3차원의 세계에 사시는 5살 찬주군. 요즘 한자와 영어 배우는 재미에 빠져 있더군요.
근데 찬주야..너 한글은 언제 배울꺼니?
지지배들 둘 사이에서 은근 왕따를 당하고 살아요.
찬주랑 해주는 남매. 막내동생 아들딸내미 입니다.
둘째 동생 딸내미 주선이 6살인데 말하는 수준이 고등학생쯤?
전 어른들이랑 게임하면 조금 실망해요.
우리집 똑똑이.
1-20까지 숫자를 3까지 부를수 있고 마지막에 20 부르는 사람이 지는 게임을 얼마나 잘하는지..
무참하게 깨졌어요. ㅠㅠ 생각을 하고 하는건지 그냥 막 부르는데 이기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둘째동생.
시집가기전까지 개미허리 바지 24입던 아가씨였는데..
아줌마되더니만.. 허리싸이즈를 가듬하기 어려운 파파스머프 몸으로 변신하더군요.
애들은 그저 모레밭에서 뒹굴면서 흙만지면서 놀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도시 애들은 참불쌍해요. 저런 재미도 모르고.



둘이 만나면 발부터 동동구르며 너무 좋아서 꽥꽥 소리지르는 사이랍니다.



모레장난에 신이 났네요.
모레에서 뛰는 폼도 예술이고. 니들 영화 찍는것 같구나.
여기가 니들 안방이냐..
이모 이렇게 찍어주세요 저렇게 찍어주세요 요구도 많이 하는 주선이.
종종거리며 언니 오빠 따라다니기 바쁘구나.


그래도 열심히 따라다니는 구나.

이쁜 우리 조카들 담에 자주자주 보자꾸나.




여기도 영화촬영중이시네.


엄마 생신이 며칠남았는데 미리 생일축하노래 불러주러왔어요.
길고 끝나지 않을꺼 같았던 생일축하노래.. 한국어로 부리고 영어로 부르고 종류도 참 다양.
서로가 촛불 끄려고 징징거리고. 삐지고.
엄마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울엄마도 카메라 기피증이 있으신지 사진찍는거 안좋아 하신다.
사랑하는 조카들아 큰이모가 사진 몇장 안짝어줘서 미안하다.
사실은 우리 개뇬이들 사진찍어주느라 메모리가 꽉차서 몇장못찍었다.
전날와서 3시간동안 빡시게 산책시키면서 다 찍어서
담엔 메모리카드 빠방하게 챙겨가서 이쁘게 많이 찍어줄께. ^^
바다가 많이 깨끗해져써요.
만리포 천리포는 많이 알려져서 봉사자분들이
기름을 거의다 제거 해 주셨네요.
날이 더 뜨거워지면 기름이 둥둥 떠오를꺼라고 걱정많이 하시던데.
갈매기한테도
불가사리 한테도.
우리 어린이들한테도 어른으로써 정말 미안합니다.
깨끗하게 빌려쓰고 돌려줘야 하는건데...
사람시끼 3명이랑 개뇬이 2마리랑 짖고 뛰고 싸우고 소리지르고..
귀여운것들 같이 있으면 좋긴한데 두통이 생깁니다..
얼마나 말썽을 부리고 말도 지지리도 안듣는지..
나중엔 꽥꽥 소리지르며.
니들~ 그거 만지지 말라고 했지.. 큰소리치지 말라고 했지..울지말라고 했지.
이래서 만난거 사주고 장난감이나 옷이니 사다줘도 나중엔 큰이모 별로 안좋아 한다는 소리를 듣나봐요.
정리하다보니 졸려서 날림으로..
개자매 사진은 낼 정리해서 올릴께요..(은근 숙제 같다..)
우리집 대표 미뇨 해주아가씨 아마도 27개월쯤?

지엄마 몸에 딱 붙어서 안떨어지는 쉬야랑 응아도 못가리면서
잔소리는 엄청 심하게 합니다.
어린이집 안가려고 거짓말까지 하는 무서운 아가.

넙대대한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얼굴이 조만만한 아가가 태어난것을..

근데 찬주야..너 한글은 언제 배울꺼니?
지지배들 둘 사이에서 은근 왕따를 당하고 살아요.
찬주랑 해주는 남매. 막내동생 아들딸내미 입니다.

전 어른들이랑 게임하면 조금 실망해요.
우리집 똑똑이.
1-20까지 숫자를 3까지 부를수 있고 마지막에 20 부르는 사람이 지는 게임을 얼마나 잘하는지..
무참하게 깨졌어요. ㅠㅠ 생각을 하고 하는건지 그냥 막 부르는데 이기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시집가기전까지 개미허리 바지 24입던 아가씨였는데..
아줌마되더니만.. 허리싸이즈를 가듬하기 어려운 파파스머프 몸으로 변신하더군요.

도시 애들은 참불쌍해요. 저런 재미도 모르고.


























길고 끝나지 않을꺼 같았던 생일축하노래.. 한국어로 부리고 영어로 부르고 종류도 참 다양.
서로가 촛불 끄려고 징징거리고. 삐지고.

울엄마도 카메라 기피증이 있으신지 사진찍는거 안좋아 하신다.
사랑하는 조카들아 큰이모가 사진 몇장 안짝어줘서 미안하다.

전날와서 3시간동안 빡시게 산책시키면서 다 찍어서
담엔 메모리카드 빠방하게 챙겨가서 이쁘게 많이 찍어줄께. ^^

만리포 천리포는 많이 알려져서 봉사자분들이
기름을 거의다 제거 해 주셨네요.




깨끗하게 빌려쓰고 돌려줘야 하는건데...
사람시끼 3명이랑 개뇬이 2마리랑 짖고 뛰고 싸우고 소리지르고..
귀여운것들 같이 있으면 좋긴한데 두통이 생깁니다..
얼마나 말썽을 부리고 말도 지지리도 안듣는지..
나중엔 꽥꽥 소리지르며.
니들~ 그거 만지지 말라고 했지.. 큰소리치지 말라고 했지..울지말라고 했지.
이래서 만난거 사주고 장난감이나 옷이니 사다줘도 나중엔 큰이모 별로 안좋아 한다는 소리를 듣나봐요.
정리하다보니 졸려서 날림으로..
개자매 사진은 낼 정리해서 올릴께요..(은근 숙제 같다..)
# by | 2008/05/13 02:59 | 내맘속에풍경 | 트랙백 | 덧글(9)







그러구 놀아야하는데 말이에요....ㅎㅎ
어머님 생신 추카드림미당~~~!!^^
(왠지..빨리 숙제해놓으라는 압박같네요.. ^^;;;)
특히나 메미 해주아가씨~~!!완전 아우~~~~;ㅂ;d
인형이네요 인형..하악하악!!!
개자매 사진보고 놀라써요.
둘이 몸매가 비슷~!!!
소리 정말 살 많이 올랐네요+ㅇ+d
푸옹이// 넹넹 언넝 정리하게씸다.
숟가락// 메미아가씨 막내동생 허리 안좋은데 매달려있으니 울 엄마가
야~ 너 자꾸 우리딸 힘들게 할꺼야 요러시던데요. 넘귀여워요.
표정도 뚱하고..특히나 나리랑소시랑 어린이집 보내버리라고 떼쓸때 완전 귀여워요.
온 집안이 모두 다여트 하셔야 겠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