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0일
제발좀 먹어주세요.



사진을 안올려서 그렇지 일주일에 한번씩은 빵질을 하는듯.
완사마님이 강력하게 거부해서 (그렇게 맛없는것도 아닌데..) 나랑 울집 개뇬들이랑 다 먹어치워요.
파이지 만들기 귀차나서 만들어논거 팔길래 한번 사봐써요.
두꺼운 밀가루 과자네요. ㅎㅎ 파이지는 요런맛이 아니였던것 같은데.
만들고 싶은건 딸기파이였는데 딸기가 안나온단다..
동네 슈퍼마다 돌아다니며 딸기 있냐고 하니 이상하게 쳐다봄.
그래서 아쉬운대로 체리깡통을 올려써요. 반죽엔 딸기 갈아서 넣었답니다.
완사마가 좀 드셔주시면 신나서 이것저것 막 만들고 만들다보면 솜씨도 늘꺼 같은데.
억지로 입에 넣어줘야 조금 먹어서 도움이 안되네요.
개뇬이들을 위한 파이와 과자를 연구해야 할꺼 같네요.
오늘 만리포 엄마네 갑니다.
그래서!! 엄마랑 동생줄 치츠케익 만들고 있어요.. ㅎㅎ 엄마랑 동생들은 잘 먹어주겠죠?
이거 원 휴가인데도 이상하게 7시면 눈이 딱 떠지네요.
또 잘수 있어서 좋긴하지만.
# by | 2008/05/10 09:01 | 편식의달인 | 트랙백 | 덧글(12)







완전 이뻐요..저 주세요옷!!!
그나저나 저거이 걍 밀가루 맛;;이군요..새로운 사실!!
완전 모양도 이뿌고 파삭파삭 맛있을것 같은데 말이죠;;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요즘 혼자 살다보니 먹는게 부실한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
전 그러니깐 할맛이 안나던데...앙녀님은 그런데도 하신다고요?근데 혼자 어떻게 다 먹어요..
완사님 대체 왜 그러신대요!!!
저요저요...ㅜㅜ
이걸 먹을 사람이 없다니.... 말도 안돼...........
케샤르// 홀자살면 정말 부실하게 먹게 되더라구요. 그맘 이해합니다.
muah// 울 신랑도 밀가루를 아까워 하더라구요. 와우..슈나 두녀석 꼭 보여주세요.
티나// 그래서 개자매랑 나눠먹어요. ㅋㅋ
빈틈씨// 복에 겨워서 그래요.. 저렇게 이쁜걸 안먹으려 하다뉘...
뽀쏨// ㅎㅎ 보내드리고 싶어지는걸요.
푸옹이// 저도 말도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