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졸립다. 개나리소리

요즘 나리의 근황입니다.
안움직여도 너무 안움직여 주십니다.
숄에서 냄새가 꼬랑꼬랑 날정도로 저 숄을 사랑하신답니다.
4시를 향해 달려가는 시간..
배는 빵빵하고..과일때문이야..(포도,복숭아)
환자도 없고 눈이 솔솔 감기는데.
요 모습을 보니..아웅!! 졸려라.

이불속 난이와 나리.
징글징글하게 싸워대도 잘때만은 꼭 붙어서 자던 지지배들.
싸워도 항상 나리가 지긴했다.
땡이랑 나리랑.
요것들도 엄청 쌈박질 했는데.
저렇게 자는 모습을 보면 흐믓!!
그런데... 없어보이게 왜!! 침낭을 덥고 자는것이더냐?
저거 정말 따땃한 침낭!!
저거덥고 자면 한겨울에도 땀이 나요.
올겨울에도 애용해볼까나?

요건 룰루랄라.
난이뇬 아들딸내미..
룰루랄라야 안본지 오래되꾸나..
할미가 놀러갈께 기다려.

야들아!!
살찐다 많이 많이 움직여라

덧글

  • blacky 2007/09/21 21:42 # 삭제 답글

    전 이불속에 조러고 있는애들이 늠 이뻐요...ㅎㅎㅎㅎㅎ....검댕은 천성이 이불을 시러하나봐요...ㅠ.ㅠ...깔고 앉는거도 싫어라해요...-.-;;

    즐건 추석 되세용~~~~~^^
  • 앙녀 2007/09/22 00:25 # 답글

    검댕엄마// 아마 검댕이가 로얄패밀리하고는 거리가 먼가봐요.
    울집것들은..깔고 덮을꺼 물고 돌아다녀요. 태생이 로얄패밀리라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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