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

주말에 엄마네집(만리포)다녀 왔어요.
남동생이 창립기념일 선물로 받아온 제로팩을 우리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냐하하~~ 얼마나 좋은지..
엄마가 주신 생선 밀봉하면서 너무 좋아서 춤출뻔했어요.. 울라~울라..
오늘도 집에가서 냉동실 뒤집어서 다 밀봉 시켜야지.. 냉동실이 아주 깨끗해지겠죠?

엄마가 소금3가마니, 마늘 4접을 시엄마댁에 가져다 주라고 해서 다녀왔는데.
와~~ 소금 엄청 무겁더군요. 혼자는 들수가 없을정도로.
산에간다고 혼자 다녀오라고 한 완사마 욕을 바가지로 했습니다.

울동네 소금이 중국산 안들어가고 참 좋은 소금인데 이젠 향후 10년간 못먹을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기름사고 나기전에 바닷물 가둬서 만든 마지막 소금.

벌써부터 겨울 김장준비를 하는건가??

7월 다이어트 결심 앙녀 나리 소리는 잘하고 있습니다.
밥량을 조금씩 줄이고 저녁에 비 안오면 동네 한바퀴 산책도하고.

완사마만 술먹고 밥 두공기 먹고 절대 안움직임.
그냥 저렇게 만삭으로 살라고 내버려 둬야지. (보험하나 더 들어야지)

그러고 보니 7월 첫 포스팅이네..

자활수기 실험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양파도 무럭무럭 나리소리털도 보들보들..

by 앙녀 | 2008/07/08 14:39 | 늘그런일상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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